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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00대代명산

한국100대代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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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100대명산]대둔산 (大芚山 878m) 충남 금산군, 전북 완주군
작성자 이지밥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3-12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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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8

<선정기준>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의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마천대에서 낙조대에 이르는 바위능선과 일몰광경이 뛰어나며,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논산지역>


개 요

호남의 소금강, 대둔산도립공원(논산지역)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며 기암절벽등의 웅장한 형태는 옛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을 만큼 아름다우며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선녀폭포, 낙조대, 수락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벌곡면 쪽의 수락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계곡으로 1km 정도의 깍아지른 절벽과 저녁햇살에 비쳐지는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폭의 산수화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의 관리사무소를 지나, 오르는 대둔산 산행길은 입구부터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수락폭포와 군지계곡은 초입 산행길에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안겨준다. 군지계곡을 지나면 절벽부에 철 다리로 220계단을 만들어 놓아 등산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곳을 오르내리는 길은 경사가 급해 스릴마저 느낄 수 있다.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논산의 대둔산 8경


논산시에서는 지난 1997년 대둔산의 비경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8곳을 선정하여 수락 8경이라 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마다의 역사와 전설을 비경과 함께 고이 간직하고 있다.


 


* 제1경 군지계곡


* 제2경 수락폭포


* 제3경 마천대


* 제4경


* 제5경 선녀폭포


* 제6경 낙조대


* 제7경 석천암


* 제8경 논산 수락리 마애불


관리자 정보
대둔산 수락계곡 관리소 : TEL. 041-732-3568
등산로
* 상가(집단시설) -구름다리 - 삼선구름다리 - 마천대(1시간 30분)
* 배티재 중턱(상가쪽) - 낙조대 고개(1시간 20분)
* 배티재 - 산등성이길 - 용문골 - 낙조대고개(1시간 30분)
* 무추지(벌곡면-수락리) - 화랑폭포 - 석천암 - 낙조대고개 또는 화랑폭포 - 220계단 - 고스락(2시간)
관련 홈페이지
논산관광 http://tour.nonsan.go.kr
정보제공




논산시청 건설과 041-730-3114 

<금산지역>


개 요

대둔산은 동국여지승람에 씌어있는 바와 같이 진산(珍山)의 진산(鎭山)이며 금산 땅이니 금산의 산이라 할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 하듯, 대둔산을 주산으로 하는 옛절 태고사도 금산 땅에 있다. 비록 대둔산 전체에서 금산이 차지하는 지역의 비중이 작지만 분명 대둔산의 뿌리는 만해 한용운이 “태고사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명승지를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태고사 자리가 대둔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대둔산 하면 금산의 산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완주군 쪽을 크게 개발하고 사람들을 끌어 들이면서 전북 또는 완주의 대둔산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금산의 대둔산으로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금산ㆍ완주의 대둔산’이라는 공동명의의 산으로 인식을 바꾸어 놓았으면 한다. 두개의 도립공원으로 되어 있는 산이다. 군 행정구역으로 볼 때 전북쪽은 완주군 하나의 군구역으로 되어 있으나 , 충남쪽은 금산군과 논산군 두 군의 구역으로 되어 있다.

대둔산은 기암괴봉들이 많고 그 바위 봉우리들이 수려하며 깨끗하다. 크지 않으나, 장한 맛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한 쪽은 숲도 울창하며 계곡도 아름답다. 가을에 단풍이 기암괴봉과 어우러질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또 임진왜란의 전적지이기도 하고, 천하의 대지에 자리잡고 있는 태고사 절 앞의 암벽에 새겨진‘석문(石門)’이란 글은 우암 송시열이 쓴 글자로 알려져 있으며 갖가지 전설도 서려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여러가지로 훌륭한 대둔산은 금산, 논산, 완주 세군이 차지하고 있는 각 지역마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금산은 임진왜란 전적지와 천하명당인 태고사가 있고, 논산지역은 숲이 좋고 계곡과 개울이 좋으며 완주지역은 기암괴봉이 수풀처럼 서 있고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있다. 산길도 진산면 향정에서 오르거나 배티재에서 산비탈을 엇비슷이 가로질러 오르다 태고사에 들른 뒤 낙조대에 오르는 길이 좋다. 논산쪽은 수락리에서 승전탑을 거쳐 수락계곡의 화랑, 금강, 비선 폭포를 보며 196계단을 타고 고스락('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고, 완주쪽은 집단 시설지구에서 올라 구름다리 금강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좋다. 안심사에서 깔딱재를 넘어 오르는 길도 있다. 원효대사가 사흘을 둘러 보고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격찬한 대둔산은 정녕 아름다운 산이다.


등산로
* 제1코스(약 1시간 30분 소요) 상가(집단시설) - 구름다리 - 삼선 구름다리 마천대
* 제2코스(약 1시간 20분 소요) 배티재 중턱(상가쪽) - 낙조대 고개
* 제3코스(약 1시간 30분 소요) 배티재 - 산등성이 길 - 용문굴 - 낙조대 고개
* 제4코스(약 2시간 소요) 무추지(벌곡면-수락리-화랑폭포-석천암-낙조대고개 또는 화랑폭포) - 196계단 - 고스락

관련 홈페이지
금산군청 www.geumsan.go.kr
정보제공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114 
<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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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tecpower 2014-04-10 20:19: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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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I\'m impressed! You\'ve managed the almost imleosibps.
  • Ava 2014-04-11 09:59: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This \"free sharing\" of inrimfatoon seems too good to be true. Like communism.
  • Mareike 2014-04-12 00:52:46 0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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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Ardin 2014-04-13 13:07: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I\'ve been looinkg for a post like this forever (and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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